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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title>내가 있기 전의 나를 찾아서 - WikiDocs</title>
    <link>http://wikidocs.net</link>
    <description>내가 있기 전의 나를 찾아서</description>
    <item>
   <title><![CDATA[ 2009.07.29. django공부를 시작하다]]></title>
   <link>http://wikidocs.net/mybook/5085</link>
   <description><![CDATA[ <p>한다한다 하면서 이제야 django공부를 하려고 한다.<br>공부하면서 내가 알게 된 내용도 위키독스에 정리하려고 한다.</p>
<p>&nbsp;</p>
<ul><li><a href="/mybook/read/index?pageid=5070">http://wikidocs.net/mybook/read/index?pageid=5070</a></li>
</ul><p>&nbsp;</p>
<p>&nbsp;</p>
<p>왠일인지 django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막상 시작하기 어려웠는데 <br>이번에 만드는 문서를 통해 국내 파이썬 개발자들도 django에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.</p>
<p>&nbsp;</p>
<p>궁극적으로는 pyframe으로 작성된 마이투두나 위키독스를 django에서도 돌려&nbsp;보고 싶다.</p> ]]> </description>
</item>
<item>
   <title><![CDATA[ 2009.08.03. 위키독스 UI변경]]></title>
   <link>http://wikidocs.net/mybook/5104</link>
   <description><![CDATA[ <p>위키독스의 UI가 살짝 변경되었다.</p>
<p>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아직은 내 맘대로(?) 독자적으로 UI를 잘 변경하는 편이다.</p>
<p>위키독스 UI의 화두는 "읽기화면"과 "수정화면"이다.</p>
<p>이 두 화면은&nbsp;위키독스내에서 매우 이질적인 느낌으로 표현되기 때문에</p>
<p>두개를 어떻게 접목시킬까?라는 문제로 늘 고민해 왔다.</p>
<p><br></p>
<p>이번에 수정한 것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(어찌보면 매우 이상하다)</p>
<p>아무튼 둘 사이의 묘한 공통점을 추가한것은 하나의 작은 성과라고 자부해 본다.</p>
<p><br></p>
<p>상단의&nbsp;검은 색 굵은 메뉴바, 쩝.</p>
<p>로그인 안한 사람은 이제 "읽기화면"에서도 우측상단에 로그인 창이 보인다.</p>
<p>이로써 위키독스에 로그인 해 보는 사람이 조금은 더 늘지 않을까?</p>
<p>희망을 가져본다.</p>
<p><br></p>
<p>위키독스를 함께 만들어 갈 사람들, 특히 디자이너분이 있으면 좋겠다.</p>
<p><br></p> ]]> </description>
</item>
<item>
   <title><![CDATA[ 2009.08.06. 죽음의 교훈]]></title>
   <link>http://wikidocs.net/mybook/5108</link>
   <description><![CDATA[ <p>1주일 후에 죽는다면..</p>
<p>&nbsp;</p>
<p>아둥거리며 많은 돈을 벌겠는가.</p>
<p>옆에 있는 아기대신 TV를 보겠는가.</p>
<p>&nbsp;</p>
<p>앞날을 걱정할텐가.</p>
<p>비교하며 근심을 피울텐가</p>
<p>&nbsp;</p>
<p>어리석지 않다면</p>
<p>지금 한순간 뿐</p>
<p>&nbsp;</p>
<p>죽음을 생각하니</p>
<p>지금 얼마나 어리석게 살고 있는지</p>
<p>깨닫는다</p>
<p>&nbsp;</p> ]]> </description>
</item>
<item>
   <title><![CDATA[ 2009.08.28. 클래식기타]]></title>
   <link>http://wikidocs.net/mybook/5219</link>
   <description><![CDATA[ <p>클래식 기타를 구입했다.</p>
<p>엄태창 150호.</p>
<p>&nbsp;</p>
<p>어제 기타를 받았다.</p>
<p>역시,</p>
<p>훌륭한 기타.</p>
<p>&nbsp;</p>
<p>기타가 좋아진 만큼</p>
<p>어울리는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.</p>
<p>&nbsp;</p>
<p>그런데 기타또한</p>
<p>내가 정확한 운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은</p>
<p>착각일까?</p>
<p>&nbsp;</p>
<p>너와 함께 할 시간들이 기대된다.</p>
<p>너와의 인연에 감사한다.</p>
<p>&nbsp;</p>
<p>&nbsp;</p> ]]> </description>
</item>
<item>
   <title><![CDATA[ 2009.03.07. 최고의 기술]]></title>
   <link>http://wikidocs.net/mybook/4197</link>
   <description><![CDATA[ <div><strong style="line-height: 22px; ">불이(不<span style="LINE-HEIGHT: 19px; FONT-WEIGHT: normal" class="Apple-style-span"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; " class="Apple-style-span"><b>二</b></span><strong style="line-height: 22px; ">)</strong></span></strong></div>
<div><br></div>
<div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" class="Apple-style-span">나를 &nbsp;세우기위해 다른이를 탓하면</span></div>
<div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" class="Apple-style-span">다른이의 마음이 상하여</span></div>
<div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" class="Apple-style-span">스스로 고통스럽다</span></div>
<div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" class="Apple-style-span"><br></span></div>
<div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" class="Apple-style-span">나를 세우기위해 다른이를 부정하면</span></div>
<div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" class="Apple-style-span">결국 외로워져</span></div>
<div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" class="Apple-style-span">스스로 고통스럽다</span></div>
<div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" class="Apple-style-span"><br></span></div>
<div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" class="Apple-style-span">세상에서 가장 귀한 기술은</span></div>
<div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" class="Apple-style-span">다른이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</span></div>
<div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" class="Apple-style-span"><br></span></div>
<div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" class="Apple-style-span"><span style="LINE-HEIGHT: 19px" class="Apple-style-span"><div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" class="Apple-style-span">다른이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</span></div>
<div><span style="LINE-HEIGHT: 22px" class="Apple-style-span">내가 없어야 한다.</span></div>
<div><br></div>
<div style="TEXT-ALIGN: right">2009.03.07</div>
</span></span></div> ]]> </description>
</item>
<item>
   <title><![CDATA[ 2009.03.07. 무상(無常)]]></title>
   <link>http://wikidocs.net/mybook/4201</link>
   <description><![CDATA[ <p>아침 출근 길이 매우 추웠다.&nbsp;</p>
<p>명동역에서 하나은행 명동허브까지 가는길은 대략 15분.</p>
<p>차가운 바람에 덜덜 떨었다.</p>
<p>&nbsp;</p>
<p>이런생각을 했다.</p>
<p>&nbsp;</p>
<blockquote><p>비록 춥지만, 난 잠시후면 따뜻한 회사건물로 들어갈 것이다. 이정도 추위쯤은 견딜 수 있다.</p>
</blockquote><p>&nbsp;</p>
<p>한 생각 더 나아가</p>
<p>&nbsp;</p>
<blockquote><p>"이 추위가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난 버틸 수 있을까? 그 고통은 어떤걸까?,&nbsp;</p>
<p>우리가 느끼는 고통 역시 현재 느끼는 고통이 지속될 것이라는 착각 때문이 아닐까?"</p>
</blockquote><p>&nbsp;</p>
<p>라는 생각을 했다.</p>
<p>&nbsp;</p>
<p>"금방 사라지고 말 찰나적인 고통일 뿐" 이라는 생각은 그토록 매섭던 찬 바람을 시원한 바람으로 만들었다.&nbsp;</p>
<p>내가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고통과 집착 역시 잠시 인연따라 찾아왔을 뿐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.</p>
<p>&nbsp;</p> ]]> </description>
</item>
<item>
   <title><![CDATA[ 2009.03.07. 여유를 찾는 연습]]></title>
   <link>http://wikidocs.net/mybook/4208</link>
   <description><![CDATA[ <p><p>"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"라는것을 느끼시나요?</p>
<p>전 아직도 잘 느끼질 못합니다만 가끔 제 주변의 사람들이 많이 아플 때 깨닫곤 합니다. 마음속으로 그 사람이 되어보면 건강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느끼게 됩니다.</p>
<p><br></p>
<p>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, 회사를 가고 회의를 하고, 머리를 쓰고, 시비를 마음속으로 일으키다보면 어느 순간,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. 한참이 지난 후에야 지난시간들을 돌이켜 보고 웃음지으며 "그런것들" 참 부질없다고 느끼곤 하죠.</p>
<p><br></p>
<p>저에겐 조급한 마음이 있습니다. 빨리 더 많은 지식을 가져야지, 빨리 더 많은 돈을 벌어야지, 더 나아져야지, 발전해야지,,, 항상 더 많은걸 바라고만 있습니다. 수행을 하는 스님들이 계속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들을 버리려고 하는 그것과는 무척 대조적인 모습이지요.</p>
<p><br></p>
<p>그래서인지 요새는 "여유를 찾는 연습"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.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, 미래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침착한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 지하철을 탈 때도 신문을 읽거나 책을 보지 않고 가만히 있곤 합니다. 아무 생각도 없이 가만히 있어 봅니다.</p>
<p><br></p>
<p>하지만 이것도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. 특히 일을 할때 정신없이 이것저것을 생각하고 얘기하고 고민하는 저를 문득문득 깨닫곤 합니다. 이럴 때 누군가 내 뒷통수를 한 대 때려줬으면 좋겠군요! 정신이 번쩍 나게요.</p>
<p><br></p>
<p>항상 마음에 여유를 담아 살아가면 조금은 더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?</p>
<div><br></div>
</p> ]]> </description>
</item>
<item>
   <title><![CDATA[ 2010.05.28. 마음가짐]]></title>
   <link>http://wikidocs.net/mybook/6165</link>
   <description><![CDATA[ <p>아침 출근길</p>
<p>사람들이 지나간다</p>
<p>&nbsp;</p>
<p>불쾌한 표정</p>
<p>우울한 표정</p>
<p>밝은 표정</p>
<p>제각각이다</p>
<p>&nbsp;</p>
<p>그&nbsp;사람들을 지나칠 때</p>
<p>나 또한</p>
<p>&nbsp;</p>
<p>불쾌하기도</p>
<p>우울하기도</p>
<p>제각각이다</p>
<p>&nbsp;</p>
<p>"나와 다르지 않다"</p>
<p>"그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고싶다"</p>
<p>라는 마음가짐은</p>
<p>&nbsp;</p>
<p>그순간</p>
<p>&nbsp;</p>
<p>나를 행복하게 하였다.</p> ]]> </description>
</item>
<item>
   <title><![CDATA[ 2010.05.25. 집착]]></title>
   <link>http://wikidocs.net/mybook/6159</link>
   <description><![CDATA[ <p>집착.</p>
<p>&nbsp;</p>
<p>모든 고통을 유발하는 근본원인.</p>
<p>부지불식간 찾아온 집착은 나를 사로잡고 고통받게 만든다.</p>
<p>&nbsp;</p>
<p>바라보면 집착임을 알게되어 그 고통이 수그러든다.</p>
<p>어떠한 상황에서도 집착없이 바라볼 수 있다면</p>
<p>지금보다는 훨씬 행복하리라</p>
<p>&nbsp;</p>
<p>집착을 버리길 바라는 이 마음도 역시 집착인가..</p>
<p>&nbsp;</p>
<p>이곳도 저곳도 아니다.</p>
<p>어디든 발디딜 곳이 없다.</p>
<p>그저 가만히 있을 뿐.</p>
<p>&nbsp;</p>
<p>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</p>
<p>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</p>
<p>..</p>
<p>&nbsp;</p>
<p>&nbsp;</p> ]]> </description>
</item>
<item>
   <title><![CDATA[ 2010.04.05. 범부, 현인, 성인]]></title>
   <link>http://wikidocs.net/mybook/6041</link>
   <description><![CDATA[ <p>범부는 받으려고만 한다.</p>
<p>주는 것 없이 받고만 싶어한다.</p>
<p>노력없이 댓가를 구한다.</p>
<p>공부는 안해도 시험보면 높은 점수를 받길 원하고</p>
<p>일을 하지 않아도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한다.</p>
<p>하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고통스럽다.</p>
<p>&nbsp;</p>
<p>현인은 주고 받으려 한다.</p>
<p>현인은 인과법을 잘 알고 있다.</p>
<p>어떤것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.</p>
<p>현인은 범부가 느끼는 고통에서 해방된다.</p>
<p>어떤 결과가 나왔을때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알기 때문이다.</p>
<p>하지만 현인 역시 얻으려고 하는 그 마음은 여전하다.</p>
<p>무엇인가를 구하려는 그 마음은 역시 고통을 유발한다.</p>
<p>&nbsp;</p>
<p>성인은 주려고만 한다.</p>
<p>무엇인가를 행하여 얻게되는 결과물에 구애받지 않는다.</p>
<p>그 결과물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.</p>
<p>그렇기 때문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기 때문에 걱정이 없게 되어 편안하다.</p>
<p>얻을 바가 없기 때문에 행위 그 자체에 집중한다.</p> ]]> </description>
</item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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